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9l

[잡담] 와 나 도둑 잡았어 | 인스티즈

[잡담] 와 나 도둑 잡았어 | 인스티즈

그래서 지금 혼쭐내주는 중



 
익인1
햇반돌려
3개월 전
익인2
한 입 안주면 신고드간다
3개월 전
익인3
하.... 괜히들어왔어...
3개월 전
익인4
밥경찰 불러줘?
3개월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5
와 개맛잇겟다
3개월 전
익인6
도둑이야!!!!!!!!!!!!!!!!! 도둑이야!!!!!!!!!!!!!!!!!!!!!!!!!!!!
3개월 전
익인7

3개월 전
익인8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수있고 어쩌구 저쩌구 철컹철컹
3개월 전
익인10
혼내주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274 13:2421016 4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20 9:5818069 0
일상애인 집 등기부등본 떼보는거 오바지? ㅋㅋ111 09.22 23:3249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41 09.22 23:5945100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79 14:574228 0
대학교 2학년인데 졸업언제하나 맨날 생각해 … 아직 너무 많이 남음3 15:47 11 0
유혜빈 최민현3 15:47 34 0
아 첫 출근 날짜 미루고 싶다 15:47 18 0
5달 된 남친 지인 결혼식 안가는게 맞지??6 15:47 26 0
겨울에 보온하기 좋은 적당한 사이즈 텀블러 추천 좀 2 15:46 13 0
이성 사랑방 20후반갈수록 사친없다고느낌4 15:46 73 0
갠적으로 월욜엔 기분저기압이다가 금욜엔 하이하이해져서 15:46 9 0
아이폰에서 아이폰으로 사진 옮길때7 15:46 51 0
아니 부모님이 나를 두고 흑백요리사 찍으심ㅋㅋㅋ4 15:46 48 1
익들이 암에 걸렸어 , 제일 먼저 뭐 할 거야?22 15:46 164 0
입 밖으로 쉽게 꺼내면 안 되는 말이기는한데 15:46 26 0
진짜 공부 오래하려면 필기는 노트에 하는게 좋은 것 같음1 15:46 17 0
하루아침에 되는건 없는데 왜 나는 조급해하는거지..ㅠㅠ3 15:46 13 0
계란지단 이거로 채써는거 에바임?7 15:46 51 0
남자 카드지갑 뭐 살까 ?11 15:45 26 0
이성 사랑방 왜 여자 과거, 남자 과거를 이해 못하지 ㅋㅋ21 15:45 73 0
난 관직이나 명예보다 15:45 12 0
동서울터미널 앞에 포장마차 가본사람 많지 15:45 18 0
40 응급실 바늘 들어갔던 자리인데 왜 이러지..?7 15:45 240 0
저녁을 병아리콩 먹을까 계란후라이를 먹을까 15:45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54 ~ 9/23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