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분이 여소 해주신다는데 이거 내가 준비 안돼도 만나는게 맞는건지 조언죰..
93년생이구 상대도 비슷할 거 같음
근데 솔직히 지금 생활이 너무 익숙하고 평일에는 출퇴근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주말뿐인데
솔직히 어직 모르는 사람이라 내가 과연 주말을 쪼개면서 만나게 될까 의심도 들어
물론 커뮤 따르지 밀고 본인 생각대로 알아서 하라는게 정답인건 아는데 여소 첨이라,,,, 익인이들 빅데이터 힘좀 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