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은 나한테 그런거 일절 없음. 공무원이라 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함... 근데 오늘 예랑 할머님 만났는데 막 여자가 돈 더 잘 벌면 남자 잡아먹는거 아니냐, 기 세진다.. 뭔 일하냐하면서 손주자랑만 50분 하더라ㅋㅋ 나이 드신 분이라 이해는 하는데 참 피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