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359 13:2427325 4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37 9:5823623 0
일상애인 집 등기부등본 떼보는거 오바지? ㅋㅋ142 09.22 23:3216922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102 14:5791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46 09.22 23:5950110 0
화났어? 라는 질문에는 왜 응이라고 답하기가 싫을까4 16:33 52 0
서울 혼자놀기 재밌어?? 어때??9 16:33 22 0
자기주위 다른사람한테 큰일 생겼는데 마치 자기인생에 그간없던 커다란 이벤트 생긴거처.. 16:33 16 0
이성 사랑방/결혼 신혼집 애인이 20평대로 가재...42 16:33 356 0
와...... 도손 샀는데 너무 나랑 안 어울림 16:33 8 0
우울할 일 2개나 생겼는데 텐션이 안 낮아져 16:33 11 0
속눈썹 안붙이고 이렇게 마스카라 티 안나게 하고 싶은데 방법 알려주라!!1 16:33 21 0
피부 속이 가려운 느낌..경험해본 익..?3 16:33 14 0
후쿠오카 가본 익드랑 시내랑 유후인 당일치기로 갔다올 건데6 16:33 20 0
한달에 한 번씩 아파트 깜짝할인세일 했으면 좋겠다1 16:33 12 0
이성 사랑방/ 내향형 남익들 도와줘! ㅠㅠ 16:33 18 0
너넨 어떤 사람 기쎄다느껴져3 16:33 30 0
시간 진짜 안가네… 16:32 3 0
진짜 예쁜 자연미인이면 금수저랑 동급이라고 생각해??6 16:32 33 0
3일동안 로드샵 립 10개 사고 하나같이 맘에 안들어서 16:32 26 0
自 < 이거 모르는 익..있음? 설마🫢85 16:32 1389 0
반곱슬익 날씨 풀리니까 3 16:32 37 0
헬로우톡 해본 익 있니 16:31 6 0
쌩신입인데 희망 연봉 물어보면 뭐라 대답해야 해?4 16:31 34 0
아; 아이폰 망한 것 같은데...? 16:31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6:50 ~ 9/23 1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