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아니 심지어 퀄리티 대박에다가 맛도 최고임...bb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34 09.22 13:1877258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7 09.22 19:3316404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88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85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3163 0
결혼식 간다고 이틀 빠지는 경우는 거리가 멀어서인가?? 3:46 16 0
아직 후드티는 좀 오바인가..?4 3:46 39 0
밖에 화재경보기 소리들리는데3 3:45 19 0
4시엔 꼭 자야지 3:45 13 0
째깍째깍...출근 기상 3시간 전..1 3:45 70 0
투다리김치우동 컵라면 vs 열려라참깨라면3 3:45 18 0
친구 단톡방에서 아이폰16 얘기가 나왔는데8 3:44 250 0
이거 소개팅에서 좋은 의미야 나쁜의미야?3 3:44 106 0
이렁 퀼팅 보다는 경량패딩이 더 따뜻하지?1 3:44 47 0
공황으로 6개월 쉬다가 이제 다시 복귀하는데 잠이 안와ㅠ3 3:43 24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생겼는데 다른 이성이랑 보기로 했던 약속 취소3 3:43 105 0
본인이 많이 신고 다니는 운동화 뭐야???2 3:43 20 0
무서운걸 봐야겠어3 3:43 29 0
성인되고 3:43 14 0
소구력<- 이라는 단어 모르면 무식한거야?ㅠㅠ31 3:42 455 0
낼 헬스장 처음 가는데 떨린다2 3:42 20 0
잠이안온당 3:40 19 0
잠 안올때 내 꿀팁 알려줌2 3:40 143 0
웹툰 알려줄 분?12 3:40 23 0
20대 초반 왜 글케 좋다하는 건지 점점 알 것 같음5 3:40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5:14 ~ 9/23 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