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오랜만에 연락이 왔는데 아기가 이제 막 백일 넘었거든 내 주변에 아기 키우는 사람이 없어가지고..
무슨 이야기 하지…? 일 다닐 때 나한테 잘해주신 분이라 그래도 좀 근황얘기 나누고 싶은데 할 말이 없어…. ㅜㅜㅠㅜ 애기사진 보여달라고할까 프사가 애기사진이긴 한데 아니 근데 이 글 쓰다보니 좀 할 말 떠오르긴 하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