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1l 1

엄마어디냐 니까

이제 마트갔다가 집 가는길이지 왜~~!?

나...놔두고 갔잖아ㅠㅠㅠㅠㅠ



 
익인1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쓰니는 여기서 살아 엄마는 갈거야 !
3개월 전
글쓴이
떼쓴적없어ㅠㅠ퓨,,,
3개월 전
익인3
첨에 같이간거 맞지???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글쓴이
웅.... 오늘 초밥먹자 이러면서 앞자리에서 음료사갖고 얘기하면서 감...
3개월 전
익인4
엄마...
3개월 전
익인4
근데 나도 항상 장난감 코너에 정신팔려 있으면 엄마가 맨날 두고감ㅋㅋㅋ큐ㅠㅠㅠ
3개월 전
익인5
엄마 !!! 나 데리고가 !!!
3개월 전
익인6
옛날에 이런썰 본 적 있는데 쓰니도 당했구낰ㅋㅋㅋㅋ 어무니 여기 쓰니 이써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13 9:5862865 0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17:3025845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30 14:5743862 1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85 15:3937547 3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17:5715278 0
엄마랑 일본 1박2일 오바인가?1 23:34 12 0
여자가 남자보다 근육 많으면 힘도 더 쎄?8 23:34 21 0
이성 사랑방 각자 mbti 적고 플러팅 어케 하는지 말해봐 8 23:34 65 0
나 꼬막눈이야??4 23:33 42 0
관심 있는 애한테 같이 밥 먹자고 연락하려는데 23:34 11 0
아이폰 상단바 이거 점 뭐야?2 23:34 36 0
다른 사람 앞에서만 친한척하는 겜친...뭐임 23:33 8 0
요즘 정규직 전환 잘됨 ??4 23:33 16 0
공뷰 진짜 어캐하눈구야.... 9 23:33 23 0
이성 사랑방 소개받았는데 연락 원래 계속 해??7 23:33 56 0
당근페이로 돈 보내자마자 글 사라짐…6 23:33 491 0
무신사에서 티 6벌 13만원 싸게산거지...? 23:33 6 0
컴활 자격증 따 말아?3 23:32 16 0
나는 여행 계획 세우는 건 재밌는데 막상 가기는 싫음2 23:33 11 0
15프로 지금 사는거 너무 오바일까? 23:33 9 0
남자 눈썹정리의 중요성 23:33 26 0
부모님 일찍 돌아가신익들아6 23:33 179 0
이성 사랑방/이별 금사빠+금사식+회피형 진짜 사람 미치게 한다 5 23:33 76 0
영어 공부 앱으로 테스트보는데 겁나웃김ㅋㅋ1 23:33 7 0
뭔가를 꼭 대단하게 안 이뤄도 되지않아? 3 23:32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3:57 ~ 9/23 23:5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