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유튜브 댓글&내가 본 부분 덧붙였어
1. Cctv감시: 물건과 개가 있어서 안전 목적 설치
2. 탈의실: 없음.
3. 옷 관련해서는 미안하다. 유니폼을 입으라고 권고한 것
4. 메신저 감시: 원래 쓰던 메신저를 유료전환을 하니 통계와 같은 기능이 있었음. 그래프가 훈련사들만 출근할 때가 아닌 다른 날에 비정상적으로 많았고, 대화내용이 타임스탬프로 실시간으로 찍힘. 일기장 훔쳐보는 것 같아서 좀 떨떠름했는데
6개월 된 아들 이름이 있는 걸 보고 자세히 보게 됨.
아직 아기인 아들의 조롱과 욕이 있는 것에 대해 좀 눈이 뒤집혔다고 함. (아내분) 당연히 강형욱 욕도 있고 남자직원 남성혐오발언 섞인 욕들이 많았음. 그런 욕을 한 건 전직원은 아니고 4명 남짓. 1명은 유료화 전에 그만뒀음. 개인간의 대화를 본 건 잘못이지만 이건 짚고 넘어가야 겠다 싶어서 화를 참고 정중하게 경고하게 됨.
5. 스팸: 발주 실수로 너무 많은 양을 시켜버려서 직원들에게 알아서 가져가라고 함. 실제로 여러개 가져간 직원도 있고 자유롭게 가져감. 배변봉투는 사실 보듬센터 여러곳에 비치되어 있는데 그냥 검정 손잡이 달린 비닐봉투임. (슈퍼에서 물건사면 담아주는거) 직원들이 다 들고갈 손이 없으니 거기서 가져갈 수는 있었겠지만, 일부러 배변봉투에 담아서 줬다는 사실이 아님.
6. 에폭시 공사: 신축 건물이라 하자가 여러군데 있었고, 해준다 할때 하자보수를 했음. 단지 이틀이면 냄새가 다 빠질 줄 알았는데 꽤 오래가서 미안하게 생각함.
공용공간이자 통로 같은 공간이라 본인들도 왔다갔다함.
아무튼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강형욱 자신에게도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있음.
7. 레오: 시간이 가능한 돌보았음. 옥상에 둔 이유는 자신이 없을 때 직원에게 맡기려고 했던 것. 뒷다리는 완전히 마비였고, 앞다리도 손상이 심해 휠체어도 의미가 없었음. 움직임이 힘드니 직사광선에 노출됨. 레오에게 미안하고 좀 더 시간을 투자하지 않은 것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함, 안락사는 수의사와 신중하고 오래 논의함.
8. 배고픈 강아지는 훈련의 기본 사항임. 또 보듬은 훈련만 하지 위탁 돌봄은 없음. (돈 안줬으니 밥도 주지마라->사실 x)
9. 보호자나 훈련사(직원)에 욕하지는 않음. 개가 상하관계를 인식하기 때문에 훈련규칙에 위배됨. 즉, 비하는 없었음.
10. 직장내 인격모독은 강한 어조로 업무에 필요한 지적만을 했다고 생각. 목줄 던지면서 욕했다 -> 훈련사들은 목줄을 놓치면 안 됨. 그러므로 당연히 던진 적 없음. 다른 훈련소들도 그럴 것.
자신은 욕을 안하고도 얼마든지 화를 낼 수 있음. 벌레, 기어라 등 당연히 한 적 없는 말. 그러나 사나운 개들도 있고 정신을 차려야 하기 때문에 목줄을 놓치거나 할 때는 단호하고 크게 혼냈음.
+레오 안락사 할때 근무한 직원 다 인사했다 함 (인사하고싶었다고 함) 트럭으로 옮겼다는 등 사실이 아님. 직원이 아닌자의 소행으로 의심됨 이라함
+9670원 은 그 사람의 인센티브에 관련한 대화를 해야되는데
전화 카톡 전부 연락이 안되서 1만원의 세금을 땐 금액을 보낸 것인데
그 사람이 화가나서 대화가 불가능함
그래서 노동청 이슈가 있었고 그에 관련한 금액 전부 지급함
+원래 명절에 수제청 등이 나갔었는데 직원들이 별로 안좋아하고 자취하는 직원이 많아 스팸 선물세트로 주문하게 된것 ->결과적으로 발주 잘못해서 4개, 6개 로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