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점심에 샐러드 먹고

지금 퇴근하네 ㅏㅇ이고 배고파

운동은 못할거같아 너모 피곤해

오이 먹고 잔다

초코아몬드브리즈 + 쉐이쿠 먹고 잔다...

골라줘,,, 입터져버리고싶어 어우 두찜먹고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21 09.23 09:5875783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45 09.23 14:5752986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7719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95 09.23 15:3948967 4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5976 0
익들아 이러는 심리가 뭘까? 1:37 16 0
다들 자주 연락하는 친한친구 몇명임?2 1:37 13 0
세수하고 로션 바르고 립밤 바르고 자자... 1:38 13 0
알바했을때 접점 없던 사람이였는데 대시하는거야?3 1:37 12 0
익들아 나 진짜 쓸데없는 걱정이 너무 많은데 어케 고쳐..? 3 1:38 16 0
몇살때부터 결이 맞고 안맞는 친규들이 나뉠까8 1:37 56 0
29..드디어 이천만원 모았다1 1:36 19 0
걍 잡다한 잡화 쇼핑하려고하는데 알리 테무중에 뭐가 더 나아? 1:37 4 0
네컷만 찍으몀 쌍꺼풀이 사라져1 1:37 15 0
💚중국어 잘 아는 익이나 상해 잘 아는 사람?ㅜㅜ음식점 이름을 못읽어서ㅠㅠ5 1:37 28 0
친구가 너무 좋은데 너무 질투나1 1:37 50 0
너넨 부모님이 bmw 사줄 테니까 이름 '융합'으로 개명하라고 하면28 1:35 170 0
우리 집 고양이 진짜 오냐오냐 키움6 1:35 27 0
짜증난다 1:36 12 0
이성 사랑방 텐션 낮은 사람 만나는 둥 있어?4 1:36 51 0
신입한테 일 알려주는데 짜증나 1:36 20 0
이성 사랑방/ 20대 초중반 직장인 여익들 생일선물 뭐가 좋아?2 1:36 23 0
엄지손가락 콧구멍에 들어가면 콧구멍 큰거야?2 1:35 18 0
우리아빠 엄마 사주상 양팔통 음팔통인데 나는 음양오행이 균일함 1:35 6 0
야구 글 아예 안보려면 어떻게 해야돼? 1:35 1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40 ~ 9/24 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