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애초에 찐으로 잘못된 부분만 폭로랍시고 올라왔으면 이정도로 욕먹었겠냐고... 날조와 주작이 섞인 논란 nn가지 여러개 뭉텅이로 터뜨려서 더 욕많이 먹은건 팩트아냐? 여전히 똑같이 욕하고 싶어하는 사람 꽤 있어보인다는게 충격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21 09.23 09:5875783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45 09.23 14:5752986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7719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95 09.23 15:3948967 4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5976 0
나 진짜 눈화장 전후 차이 개심해서 안하고는 못다니겠음 1:32 9 0
공기업 취업익들1 1:32 16 0
익들 기준 이거 과식이야 보통이야??4 1:31 25 0
다정스윗 유죄남+ 새침도도 고양이녀 조합 1:32 15 0
이성 사랑방 정말 끼리끼리일까...?8 1:32 43 0
추석 연휴가 이리 길었는데 결국 밤을 새는 구나 1:32 16 0
사주에 화많으면 불같고 수많으면 많이 울고7 1:31 139 0
나 일단 여드름에 좋은거 다 발랐어8 1:31 45 0
남녀 통틀어서 거만한 사람이 너무 싫어 1:30 12 0
안친한 이성한테 친해지고싶다고 카톡오면 11223 1:31 59 0
알레르기 때문에 안과 가는거 좀 늦었나?2 1:31 17 0
광주 진짜 노잼의 도시다4 1:30 92 0
실무 하다가 컴활 따려니까 더 헷갈림 1:30 11 0
나 첫월급받았어3 1:29 106 0
배민 있기전에 배달원오면 숨는거 국룰이였징? 1:30 15 0
이성 사랑방 결혼은 별로 안사랑하는 사람과 해야된다vs많이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된다5 1:30 41 0
선긋는것같으면 기다려도 선톡 안오겠지?3 1:29 13 0
글만 쓰면 인기글가는데 어캄?2 1:30 27 0
이성 사랑방 170넘는 여익들아 남자볼때 키 최소 기준있어?4 1:30 42 0
언니 나 어떻게 생각해? 1:29 1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38 ~ 9/24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