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내가 그전에 다른친구랑 가게됐다고 하면 실망할까? ㅠㅠ 사실 대만 원래 가기로 했던 친구랑은 이번에 나고야 여행가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얘기 꺼내지 ㅠㅠ 사실 나는 얘랑 여행 두번 갈만큼 친한 사이는 아닌거 같고 대만을 두번가기도 싫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21 09.23 09:5875783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45 09.23 14:5752986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7719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95 09.23 15:3948967 4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5976 0
이번주에 야구보러 가자할건데 제발 이뤄지게 해주세요 ㅜㅜㅜ 1:43 1 0
취준생들아 면접 스터디 왜 하는거야?? 1:43 1 0
20대 중후반 여익들 후드티 브랜드 뭐입어! 1:43 1 0
올영 알바하는데 화장품 관심 있으면 진짜 월급 그대로 다 쓰는 듯 1:43 1 0
밥에 고추장 비뱌먹을까 1:43 1 0
주변에서 동물 키우면 좋겠다 1:43 1 0
이 가방 정보 아는 사람?! 1:42 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픈데 연락문제 1:42 2 0
난 인티덕에 진로 정하고 원서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 1:43 3 0
나이 좀 먹고 보니까 너 이런 점은 고쳐라든가 1:43 1 0
사람이 반대성향에 끌리는 거 맞을까? 1:42 3 0
다이어트한다고 두부먹는디 1:42 5 0
이렇게 일하는거 몸에 많이 안좋을까 1:42 7 0
이성 사랑방 혹시 친구랑 동거한다고 뻥치고 애인이랑 동거하거나 경험 있는 둥 있어?1 1:42 12 0
이성 사랑방 얘 나 좋아하는지 봐줘.....잇티제임 1 1:40 15 0
아이폰 12프로랑 15 케이스 호환1 1:41 9 0
친구가 나랑 끊고싶어하는지 거리두려는건지 속마음을 모르겠어..2 1:40 12 0
메종 남자 지갑 좀 골라줭 1:41 10 0
부끄러운 과거사 아무렇지 않게 떠벌리는거 보면 신기함 3 1:40 18 0
하루가 부족해 1:40 8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40 ~ 9/24 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