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2l


 
신판1
바보얔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69 09.23 14:5775989 1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104 09.23 21:4626751 2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66 1:091606 0
야구/알림/결과 2024.09.23 현재 팀 순위62 09.23 22:059593 0
야구 타팀팬인데 헤드샷 퇴장이 아예 드문 일은 아니지만62 09.23 16:3819846 12
야구부장같은 사람들 보면서 궁금한 건데6 09.23 22:41 305 0
붕어빵이다를 이 부녀 땜에 느낌10 09.23 22:40 552 0
중계권 쿠팡이 잡게된다면9 09.23 22:40 304 0
나 구단이 너무싫다6 09.23 22:38 220 0
안녕 택연아12 09.23 22:35 497 0
오늘 경기 후기 09.23 22:34 249 0
선수들에게 무언갈 빼앗기는 어느 팀 바보 멍충 마스코트 ㅋㅋㅋ1 09.23 22:34 129 0
가을 야구 티켓팅 어려워…??26 09.23 22:32 483 0
내가 아까 오후에 네이버로 배구를 봤는데(ㄱㅇㄴㄴ8 09.23 22:32 196 0
오히려 에르난데스는 경기끝나고 정중하게 사과했는데6 09.23 22:32 573 0
티빙은……… 경기 다시보기 힘든 것부터가 이미 아웃임2 09.23 22:29 163 0
라온이네 다림질 맛집으로 밝혀져....2 09.23 22:28 234 0
김도영은 왤케 야구 깐지나게 하냐1 09.23 22:27 400 0
임찬규 선수 혹시 면접 보고 엘지 입사했어...?13 09.23 22:25 426 0
팬 : 티빙 vs 쿠팡 중계권 누가 이길까여? / 부장 : 쿠팡이 이길수밖에 없다...22 09.23 22:25 793 0
홍창기아 날려버려 홍창기1 09.23 22:23 158 0
오늘 잠실에 열사 오셨구나 친구가 중계에서 봤대 09.23 22:23 96 0
다림질 맛집 고화질 라온 09.23 22:21 78 0
야구부장) 음주운전 이상영이 운전한 차는 이믿음 차14 09.23 22:22 798 0
ㅇㅅㅇ더비에서 졌으니 이숭용은 나가라4 09.23 22:21 12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3:48 ~ 9/24 1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