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사귄지 3주차 연락문제로 서운해서 대화하려는데 봐주라!!127 09.23 04:1754778 0
이성 사랑방싸우면서 욕이 나올수있는건 당연한거 아닌가?121 09.23 10:15251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알바들어갔는데 동갑여자랑 같이한대..164 09.23 16:1115528 0
이성 사랑방/결혼신혼집 애인이 20평대로 가재...69 09.23 16:3317527 0
이성 사랑방/결혼역대급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다…72 09.23 12:3729598 0
이별 언제쯤 잊혀질까 0:07 8 1
이별 수많은 이별을 하면서 깨달은건1 0:04 46 0
내가 좋아한다고 들이댈 때는 밀어내고 고백도 거절해놓고선2 0:04 30 0
이별 익들은 몇년째 염탐하는 게 가능해?5 0:03 35 0
연애중 애인이랑 다이어트중인데 서운할만해??2 0:01 26 0
그 사람1 0:01 34 0
아 언어교환어플로 유럽남자 만났는데 개설레ㅠ 짱잘... 3 0:00 38 0
연애중 애인이 자기 시간 좀 갖고 싶다고 해서13 09.23 23:57 83 0
모쏠이랑 썸 타는데 어케해야 하니?2 09.23 23:57 79 0
다시 나에게 매달리게 하고 싶어 3 09.23 23:56 56 0
사내연애할때 짜릿한 점..3 09.23 23:57 80 0
연애 3년 넘었는데 부모님 인사 안 하는 거 특이해? 5 09.23 23:55 42 0
연애중 만난지 한달 됐는데 생일..4 09.23 23:51 59 0
20대 후반이상인 익들아 연애하는거 부모님한테 언제부터 공개해? 7 09.23 23:50 54 0
왜 질투안하지12 09.23 23:50 103 0
연애중 갑자기 호칭 바꾸면 좀 설레하려나..?11 09.23 23:49 86 0
마주치면 인사도 안하고 말걸어도 표정썩어서 단답으로 하는데 09.23 23:49 48 0
관심있는 사람한테 적극적으로 말걸고 표현할 줄 아는사람 모솔 아니겠지??4 09.23 23:49 85 0
연애 여러번해보니까 괴물이되는거 같다13 09.23 23:48 180 0
인팁이 데려다주겠다는거 의미있나? 1 09.23 23:48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0:04 ~ 9/24 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