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ㅈㄱㄴ... 요즘 머리 아픔..ㅜㅜㅜㅜㅜ



 
익인1
ㅇㅇ
3개월 전
익인2
본인이 페미를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따라 다르겠지
남혐이 하고 싶은 거면 탈코 안해도 가능하고
찐 여권신장을 위한거면 애초에 연관이 없고 ㅋㅋ

3개월 전
글쓴이
남자를 싫어하지만 화장하고 꾸미는거 좋아하면 페미 아니라는 얘기는 뭘까... 아 너무 어렵다 진짜...^^
3개월 전
익인3
예를 들어 화장하고 꾸미되 대부분의 남자들이 선호하지 않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꾸미는 그런거는 오히려 탈코 쪽으로 봐야하지 않나...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0790391?sid=103 <립스틱과 마스카라,브래지어는 여성 권력의 무기다> 연합뉴스 2004년도 기사. 립스틱 페미니즘적 관점은 아예 주류 페미니즘 시각과 달리, 여성성을 이용해서 남성들을 오히려 압도하고 우위에 설 수 있다는 관점으로 오히려 화장하고 꾸미는걸 적극 장려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21 09.23 09:5875783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45 09.23 14:5752986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7719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95 09.23 15:3948967 4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5976 0
자기 잘생긴거 아는애같은데 잘생겻다고 하면 기분좋아할까..?1 1:15 30 0
여기 일년 이상 있을것 같아?2 1:15 15 0
한겨울 한파에 상하의 내복+니트+목도리+모자 이러면 숏패딩입어도 안추울까..??3 1:14 13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는 본인 스토리 못보게 해놓고 내껀 보는 이유가 머야3 1:14 44 0
윗집 분 매일 밤마다 노래 부르네...2 1:15 16 0
아 사진 보니까 진짜 얼굴 늙은거 티나…3 1:15 41 0
대기업은 돈 받는만큼 일이 많다던데 얼마나 많은걸까 1:13 16 0
패잘알들아 올해 하반기 유행하는 운동화 뭐같음???10 1:14 311 0
본인은 졸린데 내가 안피곤하다니까 같이 깨어있어주는거 호감이야?1 1:14 10 0
아이폰16 무조건 5g 요금 써야돼?5 1:14 20 0
11월 여행 제주도 vs 후쿠오카 vs 다낭9 1:14 22 0
블로그를 하고싶은데 트위터로 1:14 10 0
헤드앤숄더 좋아??4 1:13 13 0
예민한 성격은 8할은 타고나는듯 49 1:13 345 0
난 온실속 화초처럼 살아야되나봐... 1:13 27 0
독거노인으로 살려니까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겠다1 1:12 24 0
(혐) 내 피부는 대체 어떤 시술을 해야 나아질까? ㅠㅠ 14 1:13 286 0
유시몰 치약 써본 사람 1:12 8 0
통찰력 좋고 생각 깊은 사람들을 질투하는 밤4 1:12 75 0
걍 기절하는 유튜브 암거나 추천좀해줘2 1:13 2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