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14l

의리 다음주에 오면 사윤이 내려도 될 것 같은데 우혁이 올려보고 쓰지.. 난 사윤이랑 정우 내리고 우혁이랑 호령이 올려볼 줄 알았어..



 
글쓴무지
지금 원준이 타격이 전혀 안 되는데 좌우성 쓰고 우혁이 1루 써보지.. 그럼 압쥐도 수비 안 봐도 되고 중테스 우성범 쓰면 되잖아.. 정우도 대주자로만 쓰는데 그럴 거면 호령이 올려서 쓰면 되고..
3개월 전
무지1
본문 댓글 다 받습니다
3개월 전
무지2
제말이 그겁니다...
3개월 전
무지3
글쓴무지 진짜 내 맘 옮겨다 쓴 것 같습니다
3개월 전
무지4
#이무지를감독으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8125 0
KIA아 도영이 중간 아니고 왼쪽이었으면 넘어갔을듯 아오 아깝다44 09.24 21:046077 0
KIA내일 양햄 선발? 도영이 홈런 2개 깔거같아41 09.24 21:463980 0
KIA걍 정우 말고 호령이 넣는거 확정이겠는데26 09.24 19:456326 0
KIA다들 이우성 어떻게 생각해??25 09.24 19:542782 0
어제오늘 풀 어때?2 09.24 21:11 125 0
그 큰도현은 인스타 없어??3 09.24 21:10 310 0
오늘 댓꾸사진4 09.24 21:09 123 0
야 챔필4 09.24 21:08 151 0
아니 어제오늘 야구보는게 이렇게까지 행복해도 되는건가1 09.24 21:06 76 0
도현즈 기특해 09.24 21:04 40 0
아 도영이 중간 아니고 왼쪽이었으면 넘어갔을듯 아오 아깝다44 09.24 21:04 6077 0
호령이 넘어진거 갸티비에서 놀려주면 조켄네🤭1 09.24 21:03 109 0
오늘 인터뷰 도현도현 가나요4 09.24 21:03 163 0
챔필아 폴대를 꺽던 담장을 내밀던 했어야지2 09.24 21:02 94 0
#눈치챙겨 정챔필5 09.24 21:00 268 0
진짜 몇cm 차이 안났을듯… 09.24 20:59 72 0
정챔필 혼 좀 나자 09.24 21:00 32 0
오늘 경기 못봤는데 콜라 최최최종_부활이야?9 09.24 21:00 292 0
내일 외야 가는 무지들아 알지? 09.24 20:55 161 0
최정용 선수는 어떤 사람이야..?10 09.24 20:54 344 0
신입무지 나 궁금한게잇다,,,,,,5 09.24 20:55 235 0
정.. 챔.. 필..3 09.24 20:49 250 0
나 오늘밤 잠 못잘듯1 09.24 20:48 220 0
ㅠ 눈치껏 접어야지 09.24 20:4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7:10 ~ 9/25 1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