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521 2:3531607 4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237 9:479520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188 09.23 22:5040080 0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92 09.23 21:4621188 2
이성 사랑방/결혼파혼 고민 들어줄 사람..... 57 09.23 22:109343 0
쌍수해본사람...!! 밑트임 추천해?? 12:16 22 0
수분 충전용 세럼이나 앰플 추천해줘랑 12:16 9 0
엣프제 여익인데 잇팁남 위주로 꼬이고 좋아지고 신경쓰다가 잇프제 남자 겪어보는데 진.. 12:16 11 0
공시지원금이 뭐야?? 12:16 12 0
주민세 누가 낸거지? 1 12:16 13 0
에이블리 환불 개느리네1 12:16 15 0
인형 실밥이 불안하게 튀어나와 있는데 교환해달라고 하면 진상일까..?3 12:15 44 0
바디로션 립밤 비싼거 필요없구나 12:16 14 0
익들아 아이폰 중고로 살때 봐야하는거 좀 알려줘 12:16 10 0
집에서 걸어서 5분 올영 알바 vs 버스타고 20분 메가박스 알바5 12:15 10 0
친구랑 카페 주문 줄서는데 덥다고 자긴 테이블에 앉아있겠다고 하는거 이해간다 vs ..34 12:14 395 0
탐폰 쓰레기 너무 많이 나와서 걱정이면 디지털 탐폰 써27 12:15 916 0
근데 차사고내도 차종마다 돈 다르게 주는거야?6 12:14 43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연하인데 인성이 진짜…2 12:15 67 0
가지덮밥 해먹었는데 12:15 5 0
명보랑 몽규 대답 요약 12:13 13 0
10평 오피스텔 하나만 매매해서 살고싶다..7 12:14 50 0
원래 도매업은 젊은 사람이 적나...? 12:14 7 0
이성 사랑방 3번만났는데 나는 완전 꾸몄는데 3 12:13 64 0
디올 립스틱 색깔 골라줄 사람..4 12:13 8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42 ~ 9/24 1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