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69 09.25 10:237731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예쁘단말 진짜 많이해?85 09.25 17:1233380 0
이성 사랑방/기타배우랑 짧게 만났던 후기 109 09.25 10:513668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흐린눈하고 결혼가능?69 09.25 11:413950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피임시술하길 원하는 눈친데...60 09.25 15:2831148 0
짝남 볼려고 수업 재꼈는데2 09.24 12:52 146 0
연애중 좋아한다 보고싶다 이런 말좀 해줬으면 좋겠어ㅠㅠ7 09.24 12:50 187 0
나 오늘 그만 만나자고 하려고..6 09.24 12:50 178 0
애인 나 여자로 보는거겠지..?ㅋㅋㅋㅋㅋ4 09.24 12:45 192 0
연애중 같이 있을 때 폰8 09.24 12:44 136 0
이별 너무 외로워서 전애인한테 연락하고 싶어24 09.24 12:35 303 1
연애중 남익인데 남자 어깨가 여자의 가슴이라고 하자나16 09.24 12:32 308 0
결혼 결혼 망설이는 이유가17 09.24 12:32 250 0
연애중 갑자기 대화가 안통하는 것 같으면 뭔 것 같아? 6 09.24 12:31 203 0
얘들아 너희 이 상황이면 어케 할 거야? 8 09.24 12:28 65 0
ISTP 원래 눈치 많이 봐?2 09.24 12:27 195 0
애인의 전애인 신경쓰이는거 없애는 방법 알려줘37 09.24 12:20 236 0
연애중인데 훈훈한 다른 이성이 눈에 들어오면 둥들은 어떻게 대처해?8 09.24 12:20 190 0
연애중 재회했는데 그 사이에 이성 만난 거 거짓말쳤어7 09.24 12:17 163 0
내 애인 연하인데 인성이 진짜…3 09.24 12:15 150 0
3번만났는데 나는 완전 꾸몄는데 2 09.24 12:13 121 0
연애중 둥들아 너네는 애인 일기에 이렇게 적혀있으면 어떤 생각들어?? 11 09.24 12:13 270 0
오늘 얼굴 레전드인데3 09.24 12:12 108 0
ispt둥이들아 원래 힘든일있으면 애인한테도 말안해?ㅠㅠ14 09.24 12:11 143 0
이혼 사유 중에 뭐가 제일 흔하다고 봐?10 09.24 12:08 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