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4일동안 일하면서 사장이 하루 온죙일 나 근무하는거 시시티비로 감시하고 폰으로 녹화까지해서 내가 실수한거 폰으로 근무하는 cctv영상 보여주고 하는게 너무 소름이고 스트레스라 그냥 알바 끝나자마자 새벽에 바로 그만두겠다 문자했었는데 내가 전화 안받는다고 이렇게 문자가 왔어 말투가 너무 소름이야
그리고 사장이 하는말도 너무 억울한게 커피가루는 내가 청소하다가 잘 모르겠지만 흘린건 맞아서 죄송하다 이미 얘기했어 근데 개판친건 ㄹㅇ 아님 그냥 한곳에 좀 흘린걸로 기억. 근데 내가 문 안잠궜다 하는 저 얘기는 내가 근무하면서 문 잠구고 갈때마다 잘 잠군거 맞냐고 할땐 그렇게 하는거라고 하면서 별말 없더니 관둔다 하니까 갑자기 평소랑 똑같이 했는데도 저렇게 문 안잠궜다고 갑자기 급발진하는거야 그리고 일단 말투가 너무 소름돋아서 저거 본 당시엔 진짜 울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