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결혼파혼 고민 들어줄 사람..... 165 09.23 22:1024085 0
이성 사랑방근데 나이차이가 진짜 넷사세인거같음....133 09.23 18:0030700 1
이성 사랑방내가 6-7억 있는데 상대한테 7천은 모아오라고 하는 거121 09.23 19:4024162 0
이성 사랑방나 20대초인데 왜 다들 나이많은 사람을 만나지56 9:258287 0
이성 사랑방내가 애인있다고 하면 왜 반응이 다 비슷할까?ㅠ39 09.23 17:3420979 0
순천 서울 장거리 빡세겠지?? 16:46 2 0
내친구 애인이랑 헤어지고 남자들 만나고 다니는데 걱정돼 16:44 16 0
나 애인이랑 위치공유앱 쓰고 있는데 다들 어쩌다 쓰게됐어?3 16:43 17 0
이별 완전 파국이야 16:43 26 0
Istj 관심맀는 사람 생까거나 모르는척하기도 해?5 16:41 23 0
유학갈거면 애인이 헤어지자는데 받아들여야해?12 16:40 41 0
전애인에게 보낼 마지막 메세지 같이 검토해줄 악? 16:39 15 0
전애인이 본인 친구들에게 내 욕을 계속 하나봐6 16:28 96 0
재미있게 카톡을 어떻게 해?2 16:27 59 0
알바만 하는 애인.. 결혼 어떻게 생각해? 43 16:27 95 0
이별 찼는데 연락이 없어17 16:23 122 0
애인이 학교 여자후배들이랑 밥약이 너무 잦아20 16:24 74 0
잇티제 애인 나보고싶으면 보고싶다말하몈되는데 3 16:18 54 0
잘생겼다 보다 얘 좀 귀엽다 <- 이게 더 커?8 16:17 71 0
근데 난 갠적으로 썸붕도 확실히 끝내주면 좋겠어3 16:16 59 0
나 이거 몸평 당한거야?29 16:12 148 0
나 번따 당하면 메모장에 리스트처럼 적어놓음 (나도 이상한거 안다 욕하지마 🥲) 7 16:12 82 0
안녕하세요 누님들 이거 포기해야할까요3 16:12 95 0
연애중 오늘 아침부터 애인한테 연락 안 하고 카톡도 안읽씹 중인데.. 내가 .. 10 16:10 103 0
대체 회피형이 아닌사람은 어떤사람임6 16:10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44 ~ 9/24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