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56에서 49로 뺄건데

이정도로는 얼굴 티나게 달라지진않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585 2:3537143 4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328 9:4713523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208 09.23 22:5045490 0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100 09.23 21:4625260 2
이성 사랑방/결혼파혼 고민 들어줄 사람..... 96 09.23 22:1012845 0
직장인들 회의를 원래 이렇게 지맘대로 잡니.. 13:00 16 0
본인표출남친한테 너무 정떨어지는데 어떡하지 좀 봐주라...12 13:00 81 0
친구가 생일상 차려줬는데 7 13:00 21 0
익들이라면 어떤 학교 갈래…? 변호사vs교수 10 13:00 21 0
피부 개하얗다 하는 사람들 커몬커몬 화장품 추천 좀 해줘 9 13:00 19 0
밖에서 쯥쯥 거리는 아저씨 아줌마들 도대체 왜그럼?4 12:59 71 0
신입인 기간 어느정도까지 봐줄수있어?4 12:59 37 0
외모가 취향 아니어도 능력이 특출나면 반할때 있어1 12:59 26 0
넘 졸려 자고 싶어 12:59 10 0
면허 기능 한번에 4시간 보는거 괜차나..? 12:59 23 0
하 머 잘못 먹은 것도 없는데 설사 파티네3 12:58 10 0
33살 5년취준 많이 심각한거야? 19 12:58 423 0
이성 사랑방 25살 이전의 연애랑 25살 이후의 연애랑 차이가 좀 생겨?7 12:58 96 0
운전석 창문 못 열게 옆에 딱 붙여 둔 차 어떻게 복수 하지? 12:58 15 0
가을 아우터 뭐사지 ?!? 11222 12:58 45 0
?? 표준 체중 이거 ㄹㅇ이야?12 12:58 342 0
밥 먹으면 잠오고 집중이 안 됨 12:58 14 0
엽떡 한통이 몇인분 짜리야??15 12:58 65 0
인스타 팔로우 안했으면 메시지로 사진 못보내..?? 12:58 7 0
30되어보니까 남사친여사친 이런거없더라5 12:5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3:32 ~ 9/24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