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7l

오늘 이기고 시즌 최다 연패 끊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30048 0
KIA/정보/소식 ㄹㅇㅇ21 09.25 15:574460 1
KIAㅁㅍ?))13 09.25 16:284742 0
KIA/장터9/30 k8 3루 120 응지 2연석 필요한 무지?28 09.25 10:35662 0
KIA테스 말소다12 09.25 16:363233 0
난 이 선수의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깜짝 놀라곤 해1 09.25 16:01 203 0
정보/소식 ㄹㅇㅇ21 09.25 15:57 4460 1
지금 현장 예매 줄 서있어?3 09.25 15:57 69 0
다들 광주유니폼 사니 .. 4 09.25 15:56 86 0
장터 30일 2연석 아무 곳이나 구해요...... 10 09.25 15:51 33 0
광주니폼 안살까 했는데 실물 예쁘네.. 09.25 15:38 96 0
장터 오늘 1루 k3 한자리 양도해욥 09.25 15:28 50 0
난 진짜 뚀스톤 보고 싶다2 09.25 15:26 82 0
팀스토어 광주니폼은 줄 따로 서??6 09.25 15:17 158 0
스마트 티켓 캡쳐본은 입장 안 되나??5 09.25 15:05 142 0
오늘 경기 걸린기록4 09.25 15:02 231 0
오늘 팀스토어 줄6 09.25 14:57 145 0
지금 현장 매표소 열어있나? 10 09.25 14:42 187 0
장터 30일 nc전 3루 k8 양도4 09.25 14:40 97 0
장터 25일 티켓 1장구합니다ㅠ 아무자리나 괜찮아요7 09.25 14:05 113 0
오늘 말소된 선수들도 다 오나?3 09.25 14:03 373 0
우영캐 도영이 포카 ㅋㅋㅋㅋㅋㅋ8 09.25 14:01 607 0
궁금한데 시즌권 신규가입자가 살려면 빡세..?2 09.25 13:52 263 0
장터 본인표출오늘 경기 K3 2연석 지류티켓 회수 조건으로 양도해요!8 09.25 13:28 167 0
오늘 커스텀포카 누구야??2 09.25 13:20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9:50 ~ 9/26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