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65 17:2220173 0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130 1:098097 0
야구올시즌 각자 자기팀 구단 유튜브 만족스러웠나용?66 09.23 23:556641 0
야구 중국이 야구해보려고 한국에 부탁한 것63 19:067771 0
야구/알림/결과 2024.09.24 현재 팀 순위54 21:544601 0
오 영철선수 뭔가 이미지로만 봤을 때는 목소리5 21:02 310 0
문학 포수 뒤에 돌숭용 써놓으신 분 등장7 21:00 347 0
나 야구 입문하고 싶은데 뭐해야할지 모르겠음14 20:58 201 0
지금 삼성 응원거 뭐야5 20:57 286 0
문학에 ㅇㅅㅇ 이거 감독이름 쓴건가..?4 20:57 500 0
혹시 최인호 선수 응원가 원곡 있어?13 20:56 180 0
라인업송 화룡점정1 20:53 252 0
아니 지금 엔팍 수비 웃긴데 안 웃겨6 20:53 257 0
소형준 선수는 진짜 성이 소인거지?? 나 소씨 첨바42 20:52 2425 0
투수 정현수 해설 김선우2 20:50 324 0
번트 삼중살 질문6 20:49 200 0
신팢이들아14 20:48 226 0
얘들아 선발 순서 그거 뭐라 하더라 그 뭐더라14 20:48 439 0
아니 뭐해 20:48 126 0
도영선수 타석이라길래 채널 돌렸습니다7 20:48 475 1
우리팀 노잼이라 광주경기 보러옴4 20:45 335 1
도영이를 위해 엉아들이 밥상 차렸다 20:45 77 0
아니 진심 잠깐 광주 틀었는데 괘씸이가 점찍고 다이어트한줄 알았어 20:44 134 0
파니들아 아까 수원 삼중살 궁금한게!!!!!!!4 20:44 171 0
삽니다) 20년 젊어지는 약 판매하시는 분 계실까요? (가격 선제)4 20:40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3:50 ~ 9/24 2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