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84l

발랄,밝은 사람

아니면

좀 진중 차분?



 
둥이1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차분해야 오래가는듯 너무 외향적이면 흐름이 빨라서 내가 잘 못따라가겠더라구
3개월 전
둥이2
본문은 상관 없는데 다정하고 세심한 사람
3개월 전
둥이4
222 + 표현 배려 많이 해주고 눈치빠르구
3개월 전
둥이3
도덕적 결함 없고 현명한 사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알바들어갔는데 동갑여자랑 같이한대..299 09.23 16:1146388 0
이성 사랑방근데 나이차이가 진짜 넷사세인거같음....103 09.23 18:0022962 1
이성 사랑방/결혼신혼집 애인이 20평대로 가재...119 09.23 16:3338976 0
이성 사랑방너넨 남자가 182-3 정도는 돼야 크다고 느껴? 60 09.23 14:209231 0
이성 사랑방 이런 모텔 숙박 어떨거같아?50 09.23 12:5829487 0
애인 유무 존재를 부모님께 알리지 않는데6 8:39 156 0
이번에 만났던 사람 오래 안만나서 다행이다1 8:31 115 0
이별 콩깍지가 참 무섭다4 8:22 183 0
소개팅남 삼프터때 생일이래..15 8:11 377 0
이거 내 잘못이야?4 8:08 84 0
엔프피들끼리 연애 어떰? 8:07 48 0
기타 네이버 예약 빨리하기 꿀팁1 8:01 53 0
동갑사친 vs 오빠 8:00 42 0
연애중 바람피는 사람들 심리가 진짜 궁금한게9 7:49 228 0
연애중 애인연락질문좀요2 7:41 80 0
여익들 짝사랑 여자한테 다음주 생일이라 선물주려는데16 7:36 101 0
애인 있는 사친 인스타에 댓글 달아?6 7:27 103 0
생일때 만나기싫은데 핑계추천점5 7:20 150 0
화나면 막말하는 애인2 7:17 67 0
연애중 아니 둥들아 이거 이해돼;?5 7:11 134 0
카톡 삭제 당했는데 다시 7 7:07 116 0
이별 연락 이렇게 왔는데 재회 못하겠지? 29 7:01 492 0
애인 바람 적발한게 잘 된 걸까?7 6:54 197 1
이성있는 술자리 어느정도는 나도 이해해야되는거지?5 6:53 133 0
이별 나 먼가 전애인을 별로 안좋아했던거 같애4 6:51 17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48 ~ 9/24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