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9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가수신가



 
신판1
아이도루신듯?!
3개월 전
신판2
에이티즈 윤호
3개월 전
신판3
에이티즈 윤호 오늘 시구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69 09.23 14:5775245 1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92 09.23 21:4621188 2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62 1:091311 0
야구/알림/결과 2024.09.23 현재 팀 순위62 09.23 22:059336 0
야구 타팀팬인데 헤드샷 퇴장이 아예 드문 일은 아니지만61 09.23 16:3819344 12
잔여 경기 일정 오늘 안에는 나올까.. 12:46 15 0
(가을야구관련) 똑똑 야구팬들아 혹시 롯데말인데..10 12:40 170 0
우영캐가 포시 정정글 올렸어 12:39 171 0
야구선수 막 욕하는 분위기 진짜 적응이 안돼... 12:38 63 0
타브 경우의 수 봤는데 뭔가 가능성 있는 승패라서 내가 다 떨리네 12:38 39 0
아 유튜브에서 누가 이승엽 좌우놀이 만든거 봤는데 개웃기네6 12:36 86 0
좌완 많은 팀이 기아라고 알고 있는데1 12:33 143 0
왜 투무새 되는지 알 것 같음 1 12:28 115 0
추석에 할아버지가 조카 왼손잡이라고 뭐라하시다가1 12:28 182 0
롯데 한화는 이제 6위 가능성 없는 거야…?10 12:16 508 0
지는 경기에서 선수들도 게임 던진 티내면 뚜껑열려 2 12:12 176 0
4~6위 경우의 수 12:12 344 0
오늘 잠실 가는데11 12:07 172 0
홈막 외야 혼직 갈까말까2 12:03 90 0
타브 하면 기절할게 11:55 65 0
지유 귀여워 2 11:48 123 0
야구장 여성관객 어쩌고 기사에 댓글 진심 속시원ㅋㅋㅋㅋㅋㅋ12 11:46 739 4
타브 구장은 상대전적>다득점>전년도 성적으로 홈구단을 정함1 11:40 143 0
잔여경기 일정 언제 주는데 크보야1 11:39 86 0
만약에 5위 타브 하게된다고 하면 누구 홈구장에서 하는거야?9 11:37 47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