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내 수요일의 낙이었는데 ㅜㅜㅜㅜㅜㅜ

혹시 아는 사람 있니 ㅜㅜㅜㅜ

추천


 
투니1
건강때문에 시즌2 늦어지고있다고 쫌만 더 기다려달라고 하셨어 ㅠㅠㅠ
3개월 전
글쓴투니
헉 그렇구나..... 아고 얼른 몸 좋아지시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팁/자료본인표출 식사 모음 48 09.24 23:295010 10
BL웹툰투니들아 투니들은 이성 웹툰 봐?22 09.24 23:11639 0
BL웹툰 인증o 어떤 비엘 웹툰 수가 진짜 이만큼 먹던데 제목이 뭐야? 펑해주라16 09.24 23:392361 0
BL웹툰와 레진 신작 미침11 09.24 22:231793 0
BL웹툰 ㅋㄷ 끼고 하다가 10 10:51528 0
왜 나한테 꿀곰이 재밌다고 얘기안해줬어6 09.20 12:30 185 0
좀 전에 청소부공 알려준 선생님22 09.20 12:25 735 0
🌹🥂 안본 투니들은 얼른 츄라이16 09.20 12:13 1047 0
레진이랑 봄툰 코인백 들어오면 뭐 살 거야2 09.20 11:53 99 0
어떡해 페이백 너무 재밌어 ㅠㅠㅠㅠ3 09.20 11:10 54 0
호랑이굴 보는 사람... 4 09.20 08:57 71 0
예전에는 여기 글 많이 썼는데26 09.20 08:56 4287 8
난 정말 빻은 취향을 가지고 있지만 나름의 신념이 있어2 09.20 07:12 89 0
미필고 어때...? 6 09.20 07:06 82 0
참나 명작을 찾아서?1 09.20 02:12 99 0
와 진짜 ㅂㅌ 오랜만에 명작 찾았다 하 업뎃 기다리는거 ㅁㅂ이후 처음인.. 116 09.20 00:46 8116 0
ㅂㅌ 명작을 찾아서 이벤트 09.20 00:29 87 0
불호인거.. 09.20 00:20 90 0
맘 먹으면 사람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공이 수 한정으로 약해지는 거 .. 1 09.20 00:20 40 0
ㄷㅌㅎㅇ 단행본 나올까 ?1 09.20 00:00 64 0
이때까지 내가 본 웹툰 이건데 4 09.19 23:35 366 0
이런 무드인 애들 없을까...?4 09.19 23:22 159 0
나 요즘 염라 아들새끼들땜 이 다 녹았어 11 09.19 23:13 590 0
섭우춘빙.. 거직말이라고 해줘1 09.19 22:55 97 0
레진 내일 11:59까지 페이백 이벤트인 거야 아니몀 오늘 11:59까지야??1 09.19 22:40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