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693 2:3539479 4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343 9:4714209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209 09.23 22:5046596 0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102 09.23 21:4625919 2
이성 사랑방/결혼파혼 고민 들어줄 사람..... 101 09.23 22:1013422 0
나퇴근했거든 ?집가서 계획11 13:29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우울증 걸릴 것 같아 2 13:29 39 0
나가신 분이 직장내 괴롭힘으로 사장 신고했거든?13 13:29 216 0
중딩때 이후로 구토 첨 했는데 괜찮지?? 13:29 21 0
정보/소식 열무와 알타리 작가님 별세4 13:29 295 0
집순이 백수익들아 날씨 좋으면 나가고 싶어져? 4 13:28 20 0
외모정병 진심 미칠거같다 헬스가야지 13:29 17 0
눈동자 작은데 쌍수한 익 있니 13:28 13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갑자기 밀어내면 포기하는게 맞아? 7 13:27 20 0
교수님께 메일.. 사회생활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23 13:28 33 0
생리통 약 추천해줄수 있어?4 13:28 15 0
아니 애들 13:27 7 0
심심한데 노래방 갔다올까 2 13:28 7 0
공시 한국사로 공부하다가 한능검치면 1급 나올수 있어?1 13:27 11 0
스타벅스 마케터면 어디서 일하는 거야???2 13:27 14 0
생리미룰려고 피임약 먹고 있는데 며칠 전부터 냉에 피가 같이 나와 6 13:26 44 0
아 호들갑떠는 선임 너무시러진짜 13:27 7 0
우리 동네 핸드폰점에서 계속 연락 오는데 이정도면 양아치 아님?6 13:27 24 0
입술 필러 첨엔 예뻤는데 1년 지나니 쳐지네ㅜㅜ 13:26 13 0
노브랜드 짜장라면 언제 사라졌어?3 13:27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