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12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24 임시달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라!!🌺 2374 09.24 17:5212522 0
롯데박승욱 체력 많이 떨어진 것 같은데 19 09.24 21:241852 0
롯데근데 노진혁 내년에 부활 가능하겠어?11 09.24 21:441740 0
롯데마플) 유격은 내년에도 박승욱 쓸거임?? 9 09.24 21:491199 0
롯데 10/1 화요일 찐막이다 9 09.24 15:31523 0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 19702 0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79 09.19 17:45 17154 0
🌺 0922 달글!! 강한 2번타자 레2예스가 간다🔥 🌺 3069 09.22 13:06 18309 0
🌺 0923 달글!! 야구 있는 월요일이 왔습니다🫨 🌺 2389 09.23 17:36 15856 0
🌺 0924 임시달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라!!🌺 2374 09.24 17:52 12560 0
레이예스는 "팬들이 내게 여권을 뺏으라는 농담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기쁘다"며 "..32 09.23 12:57 9999 0
🚌 짭려장 하차 운행 중입니다 27 09.18 22:48 569 0
하 롯데 예전엔 안그랬는데 이젠 미남 자이언츠네28 09.18 14:00 8177 0
근데 우리 진짜 컨텐츠 왤케 빈약해짐....?36 09.24 00:17 5010 0
🚌 짭려장 2차 운행 중입니다 21 09.18 22:25 328 0
개인적으로 부둥부둥하는 달글 분위기 불호야47 09.23 22:41 6929 0
나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뭔가 달글에서 31 09.19 21:53 6802 0
신정락 방출이래21 09.20 16:49 10953 0
갈맥들 6게임 남았는데 보고싶은거 말해보자 34 09.24 01:09 1020 0
갈맥들아 ‼️ 나 갈매기 이모티콘 만들어봤는데 어때? 46 09.23 23:02 1849 3
요새 달글 따로 파고싶은 기분임 30 09.23 20:50 721 0
오늘 김원중 낸 게 감코 잘못이야? 33 09.18 20:53 4830 0
긍데27 09.23 22:32 1133 0
김원중 근황: 어제 새벽까지 롤 함18 09.19 09:48 15694 0
김원중이 올해 터트린 게임들 19 09.18 22:56 74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8:32 ~ 9/25 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