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분위기도 안좋고 괜히 이런분위기에 글쓰면 오히려 기회주의자같아보이고 해서... 조용히 숨죽이고 있었는데
저도 그런거아닐까 걱정과 의심의 눈초리들이 보여서말씀드리면
저희 직원들에게 저는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사진의성진 팀장이 저랑8년째, 재욱팀장 영수트레이너가 7년6년 진수트레이너가 3년째함께하고있습니다/ 수빈 강민트레이너는 회사사정상 잠시 헤어졌지만 다시 함께 일하고 있는 의리있는 멋진 친구들이구요 항상 더 잘해주지못해서 미안한데 그래도 우리나라 올바른 교육 문화 만들어보자고 저랑 매미처럼 꼭 붙어있어줘서 고마운친구들입니다
사진에는없지만 떠오르는샛별 채민경수의사(@vet_ming)그리고 안방마님미라쌤도 항상고마워요!! 결론은 여러분들 저한테 그런걱정은 안하셔도됩니다!!!!솔직히 그거빼면 시체입니다
어으…너무짜친다 ㅋㅋㅋㅋ…
“저‘도’그런거 아닐까 … 저 ‘는’최선을 다하려고… ‘저한테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으 진짜 ㅋㅋㅋㅋㅋ 할말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