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229 3:161426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예쁘단말 진짜 많이해?119 09.25 17:1249893 0
이성 사랑방애인 이런 행동 나만 짜쳐? ㅠ 어떨 거 같음 70 09.25 16:28382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 톡 내용좀 봐주라..(펑예정) 85 11:01104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맨날 돈없다고 하는 애인한테 뭐라고 해야될까38 09.25 17:4316738 0
남자가 카톡 원래 자주 안 하는데3 09.24 18:40 123 0
호텔 얼마씩 해?2 09.24 18:39 87 0
집에서 쉬는데 내 카톡에 2시간정도 답장안하고12 09.24 18:39 179 0
애인 생일에 이 정도만 하는 거 나만 좀 그런가…?3 09.24 18:37 101 0
애인 주말부터 잠수중이라 커플앱 끊어버렸다 1 09.24 18:34 83 0
혹시 내가 문제인 걸까? 3 09.24 18:35 37 0
이별 헤어지고 2주만에 전화로 일상대화 했는데 너무 재밌다2 09.24 18:35 176 0
3년 만나면 좀 무뎌지나? 3 09.24 18:34 59 0
아 요새 애인이 나한테 너무 못해줘서 좀 멀어지고싶음1 09.24 18:30 87 0
연애중 이거 헤어지자는 뜻 같아? 10 09.24 18:27 204 0
연애중 잇티제 애인 표현안해서 표현해달라니까 자꾸 9 09.24 18:26 88 0
썸 길게 타는 거 어장관리지?7 09.24 18:24 208 0
20대후반 남자가 젤 잘생긴듯3 09.24 18:22 199 0
이별 앞으론 애인이랑 여행 안가야지5 09.24 18:22 220 0
번호쪽지 줄때 너무 이상형이셔서 vs 친해지고싶어서 7 09.24 18:19 109 0
약간 이런 개념인가?(넷사세x) 7 09.24 18:15 45 0
이거 짝일까? 쌍방일까? 5 09.24 18:15 160 0
연애중 애인한테 들었던 말 중에서 상처받은말 있는 둥들 있어? 4 09.24 18:13 92 0
이별다이어트1 09.24 18:07 55 0
연애중 애인이랑 전화중인데 옆에서 누가 끼어들면 싫지않아? 10 09.24 18:06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46 ~ 9/26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