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585 2:3537143 4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328 9:4713523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208 09.23 22:5045490 0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100 09.23 21:4625260 2
이성 사랑방/결혼파혼 고민 들어줄 사람..... 96 09.23 22:1012845 0
취업할 수 있나 13:13 19 0
좀 날티나도 남자다운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 있어? 2 13:13 12 0
당근 오늘 거래하기로 했는데 연락 없거든 걱정하는 거 오바?2 13:14 10 0
오늘 긴팔은 더울까 ?? 13:14 4 0
26살 1년반 공백인데 너무 불안하다 2 13:14 18 0
도서관 계산기 소리ㅠ2 13:13 24 0
와 금투세 내가 뭘 들은거지 ㅋㅋㅋㅋ3 13:13 76 0
펌한 익들 얼마정도 갔어❓❓❓❓❓3 13:13 20 0
요즘 매운게 너무 땡김 13:13 4 0
이성 사랑방/이별 ㅈ해 보고싶당2 13:13 80 0
안 물어보고 거래처 전화하면 난리치면서 13:12 9 0
일주일도 안 돼서 뱅기값이 이렇게 떨어질 수 있어...???6 13:13 751 0
방금 턱 보톡스 맞았는데4 13:13 35 0
준비했던거 버리고 중소라도 취업할까봐 13:12 13 0
나 이번에 이직하면 올해만 4번 이직인데.. 하는게 맞을까...9 13:11 48 0
반려동물 유튜버 갑X목장 아는 사람? 13:11 38 0
강아지 잠꼬대하는거 보는게 유튜브 보는것보다 재밌음5 13:12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술이랑 친구 게임을 너무 좋아해 6 13:12 51 0
이성 사랑방 한달동안 시간 갖는 중인데 비키니 사진 올리면3 13:11 49 0
모두에게 친절한 애인 어때?6 13:10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