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585 2:3537143 4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328 9:4713523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208 09.23 22:5045490 0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100 09.23 21:4625260 2
이성 사랑방/결혼파혼 고민 들어줄 사람..... 96 09.23 22:1012845 0
초등학교때 나 괴롭혔던 애 교회 성가대 하고있네4 13:22 8 0
체지방 29인데 언제 개말라 될 수 있을까… 2 13:22 12 0
이거 뺄 수 있는 법 알려주면 커피쏜다 ㅈㅂ 50 13:22 369 0
슬리퍼사이즈 뭐사야하지…3 13:21 5 0
에어팟 살까 말까2 13:21 21 0
익들아 졸려 라는 말은 전국에서 다 쓰지 않아?12 13:20 36 0
유산균 대신에 그릭요거트 먹어도 돼? 13:21 5 0
다른 카페에서도 잘생긴 남자 대기업vs평범한 외모 남자 의사 했는데9 13:21 19 0
아니 그냥 2025년 <- 이 말 자체가 말이 안됨3 13:21 111 0
대학교 과 내에서 막 친목프로그램? 같은거 하잖아 분위기 어때?2 13:21 9 0
내 테무 택배를 빨리 보내라 통관회사야 13:21 4 0
부산 익인 있어? 들어와주라 13:20 14 0
26살인데 취업 급할 나이인가..?9 13:21 31 0
나 28 모솔인데 24 연하남 오바일까…? 15 13:20 258 0
쿨스마쓰 때 남친 잇을까? 13:21 5 0
와 사모펀드 mbk 진짜 무섭넹1 13:20 23 0
광고회사 초봉이 보통 어때?1 13:20 10 0
바스크체즈케이크 바닐라익스트랙이랑 레몬즙 중에 뭐가 더 맛있을까?? 13:20 8 0
이성 사랑방 Istj 익들아 내 글 좀 읽고 가줄래?6 13:20 52 0
인스타에서 퍼스널 헤어 커트 해주는 곳 찾아갔는데3 13:2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3:32 ~ 9/24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