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200일정도 되었고 내가 맘도식고 상대방한테 지쳐서 내가 헤어지자했거든...근데 일주일뒤에 연락와서는 그동안 미안했고 다시는 똑같은일 반복하지 않도록 실수안하겠다고 ..
아직 나를 못있었다고 용서해달라더라고,..그래서 일단 나도 내마음을 몰라서 시간이좀 필요할꺼 같다 기다려달라한지 지금 3일째인데,,,
그냥 지금 심정은 다시만나면 어차피 또 똑같은일로 힘들어질거같은데...보고싶고 궁금하고 어디 맛집이나 여행관련글들이 올라오면 생각나고 같이 가고싶은마음이야,.그리고 진짜 만나게된다면 때리고싶은?ㅎ지금까지 나를 힘들게했지? 투정같은...어차피 이 마음이 변하지는 않을거같은데 답을줄까....난 말예쁘게하는 사람이 이상형인데 이사람이 그렇거든..나 한정이겠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