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거 내로남불맞지?



 
익인1
난 너가 늦길래 연락을 크게 신경 안쓰는 타입인 줄 알았지 ㄱㄱ
3개월 전
익인5
22 나도 이런식으로 보냉듯
3개월 전
익인2
닌 늦게하면서 왜 나만 빠르길 원하는거냐 이기적이라고 답장해
3개월 전
익인3
아마 쓰니가 늦게해서 일부러 상대도 늦게하는 것 같음...
3개월 전
익인4
22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693 2:3539479 4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343 9:4714209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209 09.23 22:5046596 0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102 09.23 21:4625919 2
이성 사랑방/결혼파혼 고민 들어줄 사람..... 101 09.23 22:1013422 0
이성 사랑방/이별 끝났다는게 안 믿겨3 13:19 65 0
여자 혼자 오르기 괜찮은 산 있어? 서울에10 13:19 54 0
이달의 아트가 4만원이고 열손 연장이 6만원이면 얼마라는거야??15 13:19 167 0
건강검진결과 나온거 엄마 대신 내가 받으러 갈 수 있어?4 13:17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39살인데 생일선물 40만원짜리 괜탆겠지? 14 13:17 72 0
티다샵 아이폰 이제 배송 준비 중 떴는데 한 달 걸리려나?2 13:18 15 0
부모님 나이대에 월 천만원 버는 거 빡세??5 13:18 131 0
본인표출앞뒤 생각 없이 내키는 대로 지르는 애들하고 더이상 친구 못해먹겠음2 13:18 15 0
오빠의 직장상사분이랑 오늘 밥을 먹게 되었는데ㅠㅋㅋㅋㅋㅋ 8 13:18 42 0
동네묭실에서 히피펌 해본 사람 2 13:17 20 0
하객룩에 청청패션 어때3 13:16 22 0
익들이라면 무슨 케이크 고를래 ??? 14 13:16 140 0
짝남이 나한테 말 한마디 안/못거는데 나랑 같이있어서 야근하는 삘이면5 13:17 9 0
28살이고 아예 신입 아니면 일 적응하는거 얼마나 걸릴까..1 13:16 23 0
익들 배달온거 가져오려고 문 열었는데 문 뒤에 누가 있다면 7 13:15 50 0
휴대폰 vs 여행3 13:16 19 0
친구가 나 방시혁 물고기 닮았다는데 손절각이야?12 13:15 56 0
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 13:15 17 0
맛있는거 적당히 먹는거 못 하겠어서 그냥 하루 13:14 8 0
28살 취업하긴 싫고 돈은 벌어야하고 13:15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