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컨텐츠 관련 직종은 거의 다 박봉이던데

여기도 그런가..?



 
익인1
최저시급 받는다고 생각하면 됨
3개월 전
글쓴이
하고싶은 직종은 죄다 최저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256 9:5939088 4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280 13:0431804 0
일상도넛 <이거를 "도나쓰"래ㅋㅋㅋ 개촌스러워178 16:55502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153 10:2328384 0
야구/정보/소식 구단별 마지막 신인왕67 17:413198 0
"내가 이따가 한번 물어볼게" 한번 붙여쓰기 맞지?3 15:34 46 0
요새 위장 안 좋아서 소식하는데 오히려 낫다 15:34 14 0
직장익들 적금 100은 넣지 않아?44 15:34 767 0
이성 사랑방 ”나처럼 너 사랑해주는 남자 못 만나" 라는 말 들어본 둥이들 있어?14 15:34 114 0
13프로 카메라 개쑤레기 !!!쓰레기 !!! 아악 !!5 15:34 18 0
나 인프피인데 잇티제애인한테 맨날 상처받는다 3 15:34 14 0
어머님이 요양보호사이신 익 있어?7 15:34 35 0
신도시엄마룩? 원피스랑 쪼리에 화려한 네일 비싼주얼리 1 15:33 13 0
나만 요즘 현대카드 결제 안돼? 15:33 15 0
이성 사랑방 몇시간 후 첫키스 예정 7 15:33 126 0
파인다이닝 점심vs저녁4 15:33 17 0
헉 나 곧 예금 만기 되어서 이자 140만 받는다 5 15:33 25 0
아니 유튜버 여행 브이로그에서 티엠아 말하는디 15:33 20 0
오늘먹은것좀봐줄래?2 15:33 12 0
요즘도 검스 많이 신음???2 15:32 15 0
흑백요리사 원투쓰리님 넘 잘생겼어 ㅅㅍㅈㅇ 7 15:32 77 0
가정폭력 가해자들이 너무 끔찍하고 죽어서도 고통스러웠으면 좋겠어 15:32 9 0
요즘 차 진짜 다 깜빡이 옵션뺐니..? 15:32 65 0
나 진짜 다음 생에는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 제발... 15:32 16 0
우리나라 연쇄살인 있었네…29 15:32 1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8:36 ~ 9/25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