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546
2:35
33294
4
일상
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273
9:47
11090
0
일상
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
195
09.23 22:50
42338
0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
96
09.23 21:46
22992
2
이성 사랑방
/
결혼
파혼 고민 들어줄 사람.....
70
09.23 22:10
10846
0
KIA
이 팀 왜 유격 백업을 안 키우지
52
09.23 21:08
6720
0
한화
근데 다들 솔직히 와이스 어떻게 생각해..?
44
09.23 23:52
2675
0
롯데
개인적으로 부둥부둥하는 달글 분위기 불호야
47
09.23 22:41
4265
0
만화/애니
오타쿠의 기준이 뭐야?
23
09.23 20:00
1662
0
키움
야구부장 : 홍원기 경질 가능성 0
18
09.23 23:43
2297
0
SSG
정이 아직 협상 안됐네
19
09.23 22:32
3117
1
두산
오늘 직관다녀온 도리들아
16
09.23 23:47
1515
0
BL웹소설
가장 좋아하는 가이드버스 작품 쓰고 가주라!ㅠㅠㅠㅠㅠ
14
09.23 20:55
940
0
삼성
선엽아 은범샘한테 멀 배운거니
14
09.23 22:36
2954
4
T1
운모 중계한대 월즈
13
09.23 20:46
1342
2
30되어보니까 남사친여사친 이런거없더라
4
12:57
17
0
보통 서비스업할때 웃으면 좋지 않아?
1
12:57
16
0
~긔 어디 말투여?
4
12:58
20
0
나 초딩 때부터 다닌 단골 피부과 있는데
12:57
6
0
나 어릴때부터 엄마가 넌 예민해서 저기 시골가서 혼자 살아야 한단말 자..
12:57
10
0
봄툰 로딩 느린 건 정말 안고쳐주네…
12:57
5
0
얘들아 명량핫도그 배달하고 오늘 하루종일 먹기
2
12:57
11
0
유신의 별이 인천의 상징이 되어
12:56
10
0
알콘 데일리스 토탈원 난시용 쓰는 익 있어??
12:57
8
0
20대에 불같지만 파국적인 사랑 해보기 vs 무난하게 연애하기
5
12:56
54
0
꼽주는 말투 넘 싫어
4
12:56
14
0
배럭홀나는 333331의미있어?
12:57
3
0
출소했다
4
12:57
30
0
도서관에 몇시간 죽치고잇어도 아무도 신경안쓰지?
1
12:56
25
0
요리 해먹고 싶은데
12:57
9
0
아이폰 어플 색상 바꾸는거 개좋네
12:57
12
0
뭔가 로봇 아이스크림 기계 보면 좀 안쓰럽지 않아?:
8
12:56
26
0
애인한테 맞춰주는걸 안바라고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들였거든? 근데
2
12:57
26
0
할 말 다 하고 산다 나는 안 진다 내가 짱이다 스탠스의 사람이랑 안 맞음...
2
12:57
10
0
우리집 강쥐 혼내줘
1
12:55
10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58 ~ 9/24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핫플
여쟈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
90
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백종원이 원투쓰리 심사때 뱉은것으로 추정되는것
2
3
일상
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
40
4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보섭남 고기굽는거 ptsd왔대
27
5
팁·추천
안성재쉐프 심사 근황
2
6
일상
홈프로텍터익들 몇시에
30
7
연예
이거 진짜야? 홈마가 재현 따라 정글따라 갔었다는거..????
15
8
일상
가슴 큰 웨이브체형 익드라 너희도 이런 패션 안어울려?
10
9
유머·감동
한달 수익 5천만원 작가의 웹툰업계 낙하산, 갑질 내부고발
9
10
유머·감동
진짜 가관인 배우 노윤서 얼굴.jpg
21
11
이슈·소식
롤스로이스와 접촉사고난 코나
17
12
이슈·소식
역대급 잔인한 서바이벌인데 역대급 마인드 참가자라는 엠넷 스테파
6
13
연예
핫플
정보/소식
[단독] '데뷔 10주년' 여자친구, 4년만 재결합…내년 1월 출격
57
14
유머·감동
mbti 유형 정리글.txt
218
15
유머·감동
하하-별의 딸 송이의 애착숟가락 컬렉션 공개
20
16
이슈·소식
샤이니 키 "광야에서 초밥 먹던 라우브…남는 곡이라도 달라해"
7
17
일상
프로필찍었는데 모가젤나아??40
5
18
야구
(가을야구관련) 똑똑 야구팬들아 혹시 롯데말인데..
11
19
일상
33살 5년취준 많이 심각한거야?
5
20
이슈·소식
"까마귀가 파우치 가져갔어요” 강남 한복판 택배 절도 사건 전말
1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