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우리 너무 자주 만나는 기분인데 이거 맞냐구요😭



 
신판1
그러니깍!!!!!!!!!...실려조
3개월 전
신판1
실려조? 아니 살려조
3개월 전
신판2
그만만나자…..1승 1패 1무 하자
3개월 전
글쓴신판
고하...
3개월 전
신판3
우리 또 만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69 09.23 14:5775245 1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92 09.23 21:4621188 2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62 1:091311 0
야구/알림/결과 2024.09.23 현재 팀 순위62 09.23 22:059336 0
야구 타팀팬인데 헤드샷 퇴장이 아예 드문 일은 아니지만61 09.23 16:3819344 12
우리팀 당장 일욜부터 잔여경기인데 도대체 일정 언제 나와ㅜㅜ 11:33 56 0
아직 포스트 시즌 경기일정 공식으로 뜬건 없지?? 11:32 23 0
연고지팬들 중고등학교 동창중에 같은 팬들 많아?19 11:28 166 0
어쩜 생각이 이렇게나 한결같이 구시대적인지...14 11:29 642 0
고동들아 우리 하나 약속해 11:26 80 0
타브 왜? 그거 재미없어 하지마 별로야 싫어2 11:24 220 0
무적엘지 @ 하는 응원가 뭐지??20 11:16 275 0
어제 열사님은 위치선정 어떻게 그렇게 찰떡같이 하셨지1 11:06 326 0
유니폼 가방 흰색으로 만든 사람 잇니1 11:07 82 0
5등 타이브레이커 경우의 수10 11:01 586 0
혹시 오늘 고척 무인발권하려면 줄 길까? 2 10:58 75 0
올해 마지막 문학 테이블석! 뭐 먹을까! 7 10:41 122 0
지금 남은 잔여경기가 몇경기야?3 10:40 207 0
어제 야구보러갔다가 좀 웃겼던게...옆에 남자분 앉았는데7 10:37 447 0
원정 혼자 가본 적 많아??? 😇🥹30 10:35 196 0
포토이즘에 야구프레임 나왔네3 10:24 440 0
고척 혼직 야푸 추천받아영11 10:22 126 0
근데 새삼 어린 좌완이 많지 않구나3 10:15 383 0
원태인 호록7 9:59 189 0
어제 경질더비 놀랐던 점.......3 9:59 39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49 ~ 9/24 12:5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