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있고 서울에도 집이 하나있어
근데 본가엔 부모님이랑 동생이 살고 서울엔 언니가 살아
내가 딱 정착한 직업이 없다보니 몇달씩 번갈아가면서 본가 살거나 서울에 살았거든 근데 이제 나보고 언니는 내려가서 살라고 하고 동생은 올라가서 정착하래 ㅋㅋㅋ 둘다 자기집 아니고 부모님집이고 .. 근데 둘다 여기가라 저기가라 하는데 ㅋㅋㅋ 🫨 난 아무생각 없었는데 둘다 저러니까 자취하고싶긴 한데 돈도없고 어떡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