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29l

광현이 말소시키면 선발 누가해? 할 사람이 있어?

추천


 
고동1
그때 선발 다 터져서 못쉬고 한턴 거르는건 말소 안하고 로테만 한 번 걸러
3개월 전
고동2
엘리 부상이라 휴식 취소한 거 아녔나?
3개월 전
고동3
못 줄걸
3개월 전
고동4
걔 쉬면 로테 걍 대체대체대체대체대체임 거의..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신인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경.. 1476 18:159866 0
SSG🚀내일 이기면 스벅 음료한잔 쏩니다🚀 17 21:49119 0
SSG성한이 마킹은 어느 유니폼이 찰떡일가16 15:131091 0
SSGㄹㅇㅇ12 16:151155 0
SSG홈막 30일이래11 14:011687 0
오랜만에 등판해서 홈런 친 정현승 vs 매일 등판하는데 삼진 최상민3 23:50 17 0
제발 프런트야 눈막고 귀막지마 23:29 22 0
그간 쏟은 노력이 꼭 보답하길 6 23:22 674 0
혹시 홈막경기 때 10 23:10 389 0
오늘 랜디가 춤 춘 노래 이름 뭔지 아는 고동…?2 23:03 64 0
내가 문학에서 정동윤을 보다니 22:55 33 0
나 홈막 기대돼2 22:54 81 0
이제 좀 포기할애들은 포기했으면싶다 22:54 47 0
ㅇㅅㅇ경질 포스트잇 보드 근황6 22:52 1208 0
나 베이징뉴비고동인데 22:50 17 0
오늘은 투수들한테 뭐라 하지도 못하겠다1 22:43 54 0
타격은 사이클이 있지 22:18 43 0
형우 써라 22:16 18 0
근데 진짜 내일 정이는 빼줬으면 좋겠다2 22:14 90 0
신인들의..부모님도오셨다며 22:08 68 0
나는 현승이 보면 이때 생각나1 21:58 70 0
오늘같은날 돌려보는 0416 07312 21:57 43 0
🚀내일 이기면 스벅 음료한잔 쏩니다🚀 17 21:49 119 0
패배를해도 이렇게하지말라고 시즌내내말하는데 기어코 중요한경기에 또 이렇게해버리는구나.. 21:47 30 0
내일 이기면 반포자이 줄게3 21:45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3:54 ~ 9/24 2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