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옥엽 귀하게 키워서 보내줬으면 데려가서도 책임감 갖고 잘 돌봐줘야지 말로만 국보라 하고 얼마나 관리가 엉망이었으면 애 눈에 생기가 없어...
그냥 푸바오가 행복하기만 하면 난 그걸로 충분히 만족하는데.. 그놈의 적응적응적응 그러면서 뒤로는 음침하게 접객이나 시키고 진짜 이게 뭔 일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