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졸업하고 이런사람들도 있으려나?

빡센 임상생각없고 꽉막힌 직장생활 보단

그냥 프리랜서 느낌으로 살고싶어서

병동/특파 정규직 이런데 말뚝 안박고

대병이나 종병 검진센터나 한방병원

이런곳 가는 사람들도 있어?

[익인1]

현역은 못보고 나이 많은 언니들 중에 처음부터 요양, 한방 가는건 봄 현역들은 보통 못해도 1년은 다니다가 나오더라

[글쓴이]

20대중반은 드문가? 저런곳도 임상경력없으면 안뽑아줄까? 걍 처음부터 임상 가기가 싫음.....

[익인1]

뽑아줭 근데 종병 대병은 계약직이고 전환 안해줌 한방, 요양은 페이가 작음 근데 나중에 경력이 애매해져서 다시 종병이라도 가는 경우 많아서 처음에는 종병이라도 가는게 좋긴 하지....

[익인2]

바로 그런데 취직하는 사람은 못보고 대병이나 종병 탈탈털려서 쉬다가 저런데로 돈 쫌쫌따리벌드리

[글쓴이]

ㅇㄷ..

[익인2]

임상 노경력으로 저런데 바로 가려는 사람을 못봤어서ㅜ

[익인3]

최소 임상경력 1년은 요구하던데

[익인4]

어차피 이번에 티오도 없고 학교 다니면서 질려버려서 간호사 할 생각 없어서 매장 차리려고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