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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극성맞게 결혼하라고 친구분 아들 괜찮다는데 아빠가 먼저 보고오겠다는데 맨날 싸움

객관적으로 나 자체만 봐도 퇴사후에 업종 변경하려다가 코로나시즌부터 알바하면서 취준중이고 학벌안좋고 살쪄서 외모도 별로인데 누가 만나자고 하냐고 나도 당장 연애할 생각도 없는데

게다가 결혼은 집안끼리도 엮이는건데 우리집 빚있고 노후준비 안됐고 지원은 커녕 용돈 줘야 할 판

엄마 몸아프고 아빠 술좋아하는데 술마시면 실수함

아니 객관적으로 파악이 안되나??결혼할 생각도 없고 내 상황 어려운데 그러지말라고하면서 싸우는데 집안얘기하면 분명 극대노하면서 소리지를게 뻔하다



 
익인1
나랑 똑같다.. 집안얘기는 차마 꺼내지못했지만 상대를 위해서도 안하는게 맞다 생각중
3개월 전
글쓴이
하 진짜 주변 자녀분들 결혼소식에 심란한거 알아서 좋게 내가 평생 모시고 살께~해도 싫다고 난리임 나도 싫어ㅠㅠ근데 남이면 더 힘들꺼아녀
3개월 전
익인1
마자 결혼하는 남들이랑 조건부터가 다른데 난
3개월 전
익인3
착하다….
3개월 전
익인2
아직 결혼 적령기는 아니지만 우리집도 그럴것같다..
3개월 전
글쓴이
나 20대후반인데 작년까지는 그냥 좋은데 취업해서 혼자 살면 좋지 그러다 갑자기 올해부터 극성이 이런 극성이 없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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