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상  유부 친구가 내 자궁 빌려줄 수 있녜..... 25

2이슈  하트시그널3 서민재 브런치 글 2

3일상  나 똥 싸면 똥냄새 날까봐 향수 뿌리고 나오는데 8

4일상  선수단 투표한 선수만 200명이 넘는데 성적/학연/지연 갈리는게 당연하지 2

5일상  나는 그냥 쏠림현상이 슬플뿐,,, 4

6일상  ㅎㅎ.. 회사에 우울증이라고 소문났는데 16

7일상  팬 투표 줄세웠다고 앞으론 좀 안 패고 선수단 투표가 정의다 이런 식으로 안 몰아갔으면 좋겠어 17

8일상  결혼식 식대 개비싸서 식사 제공 안 하고 싶다 11

9일상  이거 갖다 또 왜 싸우는 거임? 3

10일상  모르겠고 난 택연선수 도영선수가 진짜 대단한 거 같다 2

11이슈  100M 밖에서도 돈냄새 풍길듯한 랄프로렌 신상 9

12일상  엄마랑 목욕탕 같이 못가는 사람있냐 ..나 가슴커서 엄마가 맨날 가슴 구경하는거 ㅈ같아서

13일상  내년 올스타 줄세우기로 욕 먹으면

14이슈  탕후루 이후로 유행중이현재 사다리 부러져버렸다는 국가장학금 근황.jpg라는 디저트 1

15이슈  독특한 둥지냉면 취향 2

16일상  9급 공무원 좋은점 4

17이슈  [단독] "로또 1등 당첨됐는데 구매내역 사라져”…동행복권 민사소송 전말은? 6

18이슈  가정교육 못받은거 확 티나는거 원탑 14

19이슈  순대 10,000원 어치

20일상  감추는 염감독 깡감독이 뽑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