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임신하고 출산하면 몸 멀쩡하려나?

내가 저런 몸인데 몸 엄청 망가진다는 글 볼 때마다 ㄹㅇ무서움



 
익인1
울엄만 몸 망가져서 맨날 하는 말이 너 애 낳으면 안된다임
3개월 전
글쓴이
임신글 볼 때마다 이 몸에 저게 가능한가? 이생각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9413 0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157 0:207727 0
야구/정보/소식 구단별 마지막 신인왕117 09.25 17:4128801 0
삼성/OnAir 🦁 오늘은 재밌는 야구 해줘 이기는 야구 보여줘 🍀부상 조심🍀 9/.. 1853 09.25 17:5311715 0
한화/OnAir 🍀 240925 달글 🍀 2042 09.25 17:5912677 0
보통은 못생긴 사람한테 못생겻다는 말 앞에서 잘 못해?17 1:08 62 0
비긴어게인은 새벽에 보면 안되겠다 1:07 138 0
굿즈 진짜 더 안살거라고 다짐한지 일주일차 1:07 10 0
얘들아 나 레즈야? 2 1:07 26 0
내일은 알없날 1:07 14 0
정치인이랑 연예인중에 누가 더 기 셀까?1 1:08 21 0
흑백요리사 얼른 봐야겠다1 1:08 26 0
나 다낭성인가 1:08 15 0
리뷰이벤트 500원 추가는 또 처음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 1:07 674 0
배달 시키고 싶음 어떡해? 5 1:07 46 0
인프피랑은 잘 맞는데 인프제랑은 드럽게 안맞아 왜 일까...4 1:07 31 0
이성 사랑방 아 ㅇㅇ먹고싶어 배고파ㅜ 했을때 애인이 배달 시켜주는 경우 많아?17 1:07 197 0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한 거에 비해 수상 횟수는 엄청 적거든 ㅜㅜ 1:06 42 0
회사에서 나만 특별휴가 받았다!!!!! 1 1:05 53 0
난 왜ㅠ태어났을까7 1:06 28 0
아 블러셔 그만 사야 되는데9 1:05 30 0
잠깐 다닌회사 대박이야 1:06 50 0
덕질도 여유가 있어야 하는거다...2 1:06 48 0
네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밤샐까 1:06 16 0
남자가 간호사 하는거 괜찮을라나.. 14 1:06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9:02 ~ 9/26 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