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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동생 있는데 고3이거든? 공부도 잘해.. 근데 나 때문에 전액 주는 대학 간다길래 너무 미안하고 짠하더라 어린게 돈 때문에 진로 결정하는게 마음 아프고.. 집에만 고정 150~200 나감...... 결혼도 못하것지싶다



 
익인1
에고 ㅠ 쓰니도 동생도 다 잘되길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ㅠ
3개월 전
익인2
에휴 ㅠ 나도 탈수급 했어 일하실 생각은 전혀 없으시데? 어디 안좋으신가
3개월 전
글쓴이
엄마가 일했었는데 5년전에 같이 동업하던 아줌마가 돈이랑 싹 다 들고 튄 뒤로 우울증 걸려서 일을 못해..
3개월 전
익인2
아 진짜 너무 속상하고 그 아줌마 진짜 악마보다 더하네 혼자 애둘 키우는 애엄마를 상대로.. 집은? 우리 엄마는 완전히 시골 살다가 이번에 매입임대인가 해서 되서 우리집 근처(결혼함) 신축 빌라 투룸 이사왔어 국가에서 아주 적은 비용으로 1억 3천까지 빌려주더라 혹시 반전세이거나 그러면 한번 동사무소 연락해봐
3개월 전
글쓴이
집은 다행히..? 있어ㅋㅋ ㅠ... 그 아줌마가 그냥 내가 보기엔 애초에 노리고 몇년전부터 공사 치고 튄듯 에휴😔
3개월 전
글쓴이
집이라 하기도 좀 그래서.. 돈 많이 모아서 이사시켜 줘야 하는데 돈이 안 모임..
3개월 전
익인2
진짜 그아줌마 유병장수해라 쓰니도 동생도 어쩜이리 착하고 성실해ㅠㅠ 이 새벽에 눈물나고 나도 나이차 나는 동생이랑 엄마 그 곰팡이 집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고군분투했는데 돈 진짜 안모여ㅠㅠ 쓰니 건강해 행복만 있을 거야 이런 선함을 알아보고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들만 주변에 가득할꺼야
3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익인이두 힘들게 살았구나.... 우리 화이팅하자ㅠㅠ

3개월 전
익인3
대학가면 국장 이런거도 다 나올거같은데 걱정하지말라구하자!!
3개월 전
글쓴이
그거 얼마 안 나오던데ㅠㅠ
3개월 전
익인3
혼자벌면 기초나 차상위는 안되는건가? 안되도 300은 넘게 받을수있을듯 취업후 갚는 학자금대출이라도해서 좋은학교가는게 좋지
3개월 전
글쓴이
집 때문에 분위가 좀 잡히더라고...
3개월 전
익인4
아이고 힘들겠다 뭔가 공감가서 마음이 안좋다나도 한부모 가정에서 커서 대학 안가고 돈 많이주는 직업 찾다가 정육 일 시작해서 5년간 하다가 동생 취업하는거 보고 다 접고 원래 꿈인 경찰 준비해서 2년전에 합격해서 파출소 생활 하고 있는데 힘들어도 혼자 어깨에 무거운 짐 짊어지고 울고 싶은데 울지도 못하고 말도 못했던 과거 생각나서 마음이 안좋다
3개월 전
익인4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가족 공동체의 짐을 너 혼자 짊어 지지 않아도돼 너도 너의 인생이 있잖아
3개월 전
글쓴이
근데 나 말고 짐어질 수 있는 사람이 아직은 없으니깐..하ㅠ 대단하다 너도.. 경찰시험 어려운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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