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대에 시식빵을 놓는데..손님들이 시식빵 다 삼키지도 않고 입 가리지도 않고 씹으면서
입안 음식물 다 보이게 입 벌리면서 주문함..
한 두명도 아니고 손님 10명 중에 7-8명은 입 안 가리고 말함..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보고있자니 현타도 오고 비위 상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