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 얘기 아님 실제 인생에서 저런 거 물어보면 진짜 속으로 피로하다 앞으로 피해야겠다는 생각 밖에 안 듦
꾸미고 와서 "나 예뻐?" 이런 거랑 좀 다른 결임 걍 나한텐 하지 마... 엄마든 아빠든 남친이든 해도 아무 상관없음 나만 좀 피해줘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