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 회사에 우울증이라고 소문났는데 10

2 오 출입국증명서 떼봤어 신기햌ㅋㅋ 15

3 얘들아 어제 나 역대급 방탈출 하고왔다.... 9

4 유부 친구가 내 자궁 빌려줄 수 있녜..... 4

5 나 똥 싸면 똥냄새 날까봐 향수 뿌리고 나오는데 4

6 친구 예비신랑이 손이랑 발이 크게 다쳤는데 1

7 급상승  코로나세대들 왜 기피하는지 조금은 알거같긴해 5

8 결혼식 식대 개비싸서 식사 제공 안 하고 싶다 4

9 아 심심한데 푸바오 복날 보신탕용 개 마냥 두둘겨 패고싶다

10 근데 쓰러질때 간호사들이 정신차리라는 이유 뭐임?? 5

11 9급 공무원 좋은점 2

12 스포츠 구단 마케팅팀 들어가구 싶다...재밌겠다.....ㅜ 6

13 24살에 졸업하고 인턴 4개월하고 25살에도쉬다가 인턴하고 붙어도 중소는 안갔어… 그랬는데

14 20대 월급 세후 000어때? 이런 글

15 운전할 때 일반통행이란 곳은 진입하면 안되는거야?? 31

16 공시생 친구한테 가족 누가 공시 붙었다 축하해달라 12

17 턱보톡스 오늘 맞으면 수, 목 쯤에 효과 볼 수 있을까?ㅠㅠ 6

18 다들 알바 제일 짧게한게 얼마야? 8

19 하이웨이스트 입으면 밑위 구만리로 보이고 가슴밑부터 다리시작인데 왜이럼 2

20 엄마랑 목욕탕 같이 못가는 사람있냐 ..나 가슴커서 엄마가 맨날 가슴 구경하는거 ㅈ같아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