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고 일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고 숨쉬는것도 자는것도 깨있는것도 친구 만나는것도 학교 다니는 것도 산책 가는 것도
다 못하게 하면
(사람들이 듣고 있을땐 챙겨주는 척 연기자로 바뀜)
그런 부모를 위해 잘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