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 준호 퓨쳐스 등록!! 11 10:24724 0
두산/OnAir 🌾이천베어스 경기 같이 봐욥🌾338 10:30973 0
두산내년에도 양캡이 주장했으면 좋겠다8 1:211336 0
두산 다들 종인이(not 카이) 인텁기사봤어? 7 09.25 18:021287 0
두산이왕 4위할거면 자력으로...6 14:07649 0
우리 아가ㅠㅠㅠ 진짜 덕후다 덕후 08.30 15:45 55 0
오늘 이천 퓨처스 중계1 08.30 15:37 22 0
감히 만루홈런을 맞아? 에잇~!! 넌 사구와 볼넷을 줘? 찌릿2 08.30 14:03 68 0
와 용제 도루저지4 08.30 14:02 55 0
유찬이 홈런 08.30 13:50 26 0
저번에 갤에서 본 댓글인데 08.30 13:47 37 0
오늘 수행이 생일이다 다음 두산 선수 생일은 건우 9월 8일1 08.30 13:40 27 0
팬들이 4번타자한테 댕댕이라고 하는거 너무 귀여워 08.30 13:24 24 0
재환..세혁..건우..재일..용찬..덕주 허슬두 짐백 주세요...1 08.30 13:22 25 0
와 이천은 9명 선발 타자들 중 7명이 우타야1 08.30 13:11 31 0
이천 중계 시작했어~ 08.30 13:00 12 0
다들 고민을 안고 살아가지만 딱 봤을때 어둠,걱정,고민,스트레스 등 티나는 선수 있어2 08.30 12:15 53 0
이번주는 다들 대부분 개학이라길래 안심하고 출근길 갔다가 너무 놀랬다 08.30 12:11 31 0
올해 두산팬 됐는데 내가 유니폼 누구걸로 마킹할지 어떻게 골랐게? ㅋㅋ4 08.30 11:40 435 0
올해 중간에 입덕한 도리 세혁데이랑 경민데이 때 직관 갔었는데 08.30 11:16 25 0
도리들아 내가 지금 기분이 안좋거든? 그러니까3 08.30 11:13 56 0
아니 한번에 2~4자리 허슬두자리 예매 하는 팬들은 신이야? 08.30 11:08 20 0
잴리 허슬두 양도 구해요,,3 08.30 11:07 37 0
팀내 유니폼 판매 TOP3 얼른 합체해 얼른 만나 얼른 선발라인업에 들어가 얼른 외야로 가1 08.30 10:40 45 0
잴리 가방 받고 싶은데 08.30 10:3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59 ~ 9/26 16:0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