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야
어린시절에 학폭+가정폭력으로 말을 잘 못하는 성격 이거든 눈치 많이보고 거절 못하고 사람 눈 잘 못보거든
아직 한달차고 선임들이 **이는 일은 열심히 하는데 압무 외엔 너무 말이 없어~ 스몰톡 이라고 좀 해볼라는 노력을 가져야지 사람이 말이 없으면 어떻게 살아? 계속 저런소리 하더라고.. 몰론 고치고 싶지만 이게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고 나도 노력하는데 저런소리 들으면 자존감만 더 낮아지더라..정신과 말고 어딜 다녀야 하나